https://www.youtube.com/watch?v=JxzS7Vqt3HA&t=117s
26.02.27 몇 몇 분들을 만나기로 했다
본래 나의 구독자분들이셨는데 지금은 형과 동생이 되었다
영도에서 8시에 보기로 하고 나는 7시가 조금 넘어 집에서 출발!

우리가 방문한 포인트는 남들도 다 아는 영도의 75광장 포인트였다
위치는 위와 같은데 주차는 도로가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저녁이 되면 이곳은 주차가 무료가 되니 꼭 참고하시길
우리는 볼락을 노리러 갔는데 함게 동출한 형님께서 지금 가는 포인트에서 귀신을 보았다고 하신다
나는 "잔짜요?"라고 물으니 "예전에 안잃어봤나?"라고 하신다
나는 당연히 "예!"라고 하였고 나중에 형이 그 글을 보여준다고 하신다

우선 내려가고 있는데 으스스하다
형에게 그 말을 들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낙엽이 계단에 많이 깔려 있었는데 겨울에는 이 낙엽을 조심해야만 한다
정말 정말 미끄럽기 때문이다

꽤 걸어가다 보니 형님께서 이야기한 포인트가 나온다
이곳에서 우리는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형님께서 해당 글을 보여주신다
(이 글은 형님이 직접 작성하신 글이다)

채비를 하다 이 글을 읽으니 갑자시 스산한 느낌이 들었지만 우리는 셋이라 그렇게 많은 두려움은 생기지 않았다
글을 읽고 난 후에 나는 궁금한 점을 형님께 여쭈어 보있다

우리는 포인트에 이동하여 낚시를 이어갔는데 형님께서 귀신의 쳥체를 보았다는 부분을 바라보며 낚시를 하였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낚시를 한지 30여분이 흐르고 낚시를 함께 하는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우리가 있는 곳으로 동생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통화를 하였고 형님들은 어서 여기서 나가자고 하신다
(무서워서 그런 것이 아님)

우리는 황급히 낚시를 정리하고 다시 올라가기로 했다
나는 처음 온 곳이지만 오르막길을 꽤 힘들게 걸어야 한다는 말을 몇 번이나 들은 터라 각오를 하고 올라가기로 했다

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힘이 들지 않았는데 형님들은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나도 사실 저질체력이긴 한데 형님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이동을 결정!(그럼 여기서 잘 건가? 이동해야지)

우리를 만나러 온 동생을 만나고 동생이 준 음료도 마신다
고맙소!

우리는 감지해변으로 포인트를 이동하고 선착장으로 가보았으나 자리가 없어 도보 갯바위 옆 콘크리트 터에 자리를 잡아 낚시를 이어갔다

우리는 한 동안 아무 입질을 받지는 못했는데 잠시 후 나는 성게를 잡았다
허허 성게가 올라오다니 그래도 생명체니까 낚시로 낚은 거 인정???????

그리도 조금 있다가 나는 또 입질을 받았는데 쏨벵이다

오호 올라오는 도중 잠시 놀래미로 보였던 녀석

길이를 보니 19cm
나쁘지 않고............... 요즘 같은 때에는 이 정도 사이즈면 좋쥐~~~~~~~

이후 동생은 군소를 낚았다

형 한분도 입질을 받았으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발 밑에서 빠져 버렸다
아고 아까브!!!!!!!!!!!!!!!!!!

우리는 앆시를 끝내고 뼈다귀 해장국을 먹으러 GO GO

아주 따뜻하고 맛이 있었다

특별한 조과는 없었으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