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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코바위 도보 포인트 가는 길 소개

Eony zzang 2026. 4. 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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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rcqj5HGsWk&t=45s

부산 낚시인이라면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가덕도 코바위 갯바위 낚시 포인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가는 방법부터 현장 분위기, 낚시 팁까지 아주 자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실제로 다녀온 느낌을 살려 블로그 스타일로 길게 정리했으니 천천히 읽어보세요.

주소를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목적지는
주차장 주소 :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394

 

가덕도 코바위 갯바위란?

이곳은 수심이 깊고 조류가 살아 있어 감성돔, 벵에돔, 참돔, 농어까지 다양한 어종이 낚이는 포인트로 유명합니다.특히 갯바위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부산권에서 손꼽히는 포인트”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대신 접근성이 쉽지 않아 초행길이라면 반드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도 아는 동생을 따라 처음 들어가보았습니다 

동생은 예전에 들어가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따라서 들어갔지요 

위의 사진은 입구쪽입니다

저 곳으로 들어가면 되지요

일단 무조건 걸어서 들거가면 됩니다

이후 갈림길이 나오면 무조건 우즉으로 가면 되지요

갈림길은 총 2번 나옵니다

어렵지 않죠

 

그리고 가는 길에는 묘지가 하나 있으니 참고하세요

무서운 것을 싫어하기면 해지거나 너무 새뱍 일찍 가지 않아야 무덤과 마추질 일이 없겠죠

 

아침에 비가 와서 바닥이 젖어 있는데 이날 낙엽이 깔려 있어 위험해질뻔 했습니다

산길을 탈 때에는 낙엽을 조심해야 합니다

낙엽이 은근 미끄럽죠

들어가는 동생을 잘 챙기고 들어갑니다

천천히 들어가다 보니 1분이 넘어가네요

찌낚시 조사들은 1분 즈음이 넘어가니 살살 숨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간편하게 들어가는게 최고 입니다

해가 지느 모습이 아주 멋지군요

들어가다 보니 이기대 포인트를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 포인트는 들어갈 때보다 나올 때가 오르막길이 더 많아서 더 치칩니다

이 길 끝에서 우측으로 가면 됩니다

이제 절반 정도 들어왔는데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도 체력이 아직은 중반 정도니 한 번도 안쉬고 갈 수는 있는 거리입니다

(올라올 때에는 쉬어야 함)

 

계속 가다가 보면은 임자가 없는 무덤 같은 것이 나옵니다

해가 질 무렵이었으나 약간 섬뜩하여 잘 봐달라고 인사 하였습니다

이제 포인트에 다와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높이가 많이 높습니다

어떠한 포인트일지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결국 다가다 낙엽에 살짝 미끌렸습니다

그래도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살짝 미끌렸어요

조금 더 가다보면 예전에 군 포소로 사용된 건물이 나옵니다

(여기 근무교대가 상당히 힘들었겠는데???????)

 

여기서부터 경사가 조금 급하고 포인트와 바다가 보이니 조금 무섭습니다

하지만 조금 주의하면 충분히 진입 가능합니다

저는 쫄보이지만 잘 들어갈 수 있었네요

윗 사지니에서 다시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측으로 갑니다

좌측에도 참고로 포인트가 있으나 저는 들어가보지 않았죠

여기서는 밧줄을 타고 가야 합니다

밧줄을 보니 조금 겁이 났으나

충분이 천천히 가면 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다만 밧줄을 잡을 때에는 혼자만 잡고 가야지 같이 잡고 가면 안됩니다

한 사람이 밧줄을 잡고 내려가면 다른 사람이 내려가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저는 물론 특수부대 출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서서 밧줄을 잡고 내려가지 않고 앉아서 내려갑니다

나무 옆에서 또 줄을 타야 합니다

이 부분이 짧지만 조금 더 위험합니다

모든 짐을 내려놓고

몸만 내려가야 합니다

욕심 부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도착하고 나니 수달이 반깁니다

(우리 물고기 뺏어가지 마라)

제가 내려가고 난 후 같이 간 동생이 천천히 내려 옵니다

높이는 저 정도 입니다

마치 이기대의 치마바위가 생각나는 곳입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아주 좋아 보입니다

저희가 간 곳은 한 5명 정도가 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풍경도 멋지네요

우와 반대편 테트라에도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 금지구역입니다)

 

우리는 도착한 후에 낚시를 열심히 했으나

꽝을 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후 파도가 정말 너무 너무 강해서 힘들었고

아침에 비가 갑자기 소나기로 내려 바닷물도 빨물이 되었습니다

집에 오는데 줄어든 짐이 거의 없어 너무 힘이 듭니다

주차장으로 돌아와서는 쉬었다가 가는데 숨이 너무나 찹니다

올라오는 길에도 한 번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동생과 다음 기회를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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