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ajwpm3L9rE
형님이 연락이 오셨다
저녁에 동생과 함께 만나서 식사를 한끼 하자고 하신다
young 아일랜드로 들어오라신다
형님께서 부르시면 곧장 가봐야지 ㅎㅎㅎㅎㅎㅎ
도착하니 형님께서 장을 봐 오셨고 나는 마실 거리를 사들고 형님에게 향했다

메뉴는 오리불고기, 육계장, 햇반
그리고 맛다시를 던져 주신다
맛다시는 군 급식 특성상 간이 약하거나 메뉴가 단조로운 경우가 있는데 맛다시 하나면 맛이 확 달라지곤 했다
나는 맛다시를 내 돈을 주고 사야한다는 이유로 잘 사먹지는 않았으나 마법의 장인 것 만큼은 확실하다
내가 군대를 제대한지도 20년이 되었으니 맛다시를 안지도 20년이 넘은 셈

야채도 집에서 챙겨 오셨는데 야채를 넣으니
확실히 맛이 더 있었다

비비고 육개장도 사오셨다
나는 육개장을 좋아라 하는데 올만에 육개장 맛을 보겠다
기대 된다 기대되~~~~~~

맛있게 구워진 오리 불고기를 먼저 먹고
햇반을 넣어 남은 닭갈비를 볶음밥으로 해서 육개장과 함께 흡입을 했다
그리고 곧바로 해박으로 이동!

도착하자마자 채비를 하고 시작하니 일행분이 바로 전갱이를 낚으신다
역시 실력자는 클라스가 다르다

나는 원투를 하려고 이곳을 방문하였기에 원투대를 던지고 느긋하게 여유를 가졌다
하지만 이 일행분이 계속 물고기를 낚으셔서 바빠졌다 ㅎㅎㅎㅎㅎㅎ

전갱이와 젖볼이 계속 올라오다 쏨뱅이도 올라온다

손바닥 한뼘 크기가 다되어가는 것같다

헌데 낚시 도종 형님께 입질이 왔다
옆으로 가서 구경을 해보니 이거 크기가 제법 되는 느낌이다

예상을 하긴 하였으나 붕장어가 올라온다
씨알은 나쁘지 않다

몸에 좋은 장어 장어~~~~~~

이어서 나에게도 입질이 왔다
기대를 했는데 너무 가볍다

애장어가 올라왔다
사이즈는 아쉽지만 손맛을 안겨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새벽 1시에 나는 동생과 함께 중리로 향했다

왜냐하면 해동낚시 배를 타고 갯바위에 출조하기로 했기 때문
승선명부를 쓰고 우리는 배를 기다리다 2항차 배를 타고 걋바위로 나갔다

오늘도 기대를 하고 나가지만 물때가 완전 날물 타임이다

우리는 병풍바위 포인트에 갔다
나는 이 포인트가 두 번째 인데 예전에 벵에돔 낚시를 하러 왔던 곳이다
발 앞 6-7m 수심이 나오는 곳이지만 발 밑은 너무 자주 걸린다 방밑에 노리는 것을 삼가해야 할 포인트이다

동생 2명과 함께 출조했는데 동생 하나는 원투만 던지고 해뜰때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다른 동생 1과 나는 찌낚시를 세팅하고 찌낚시를 시작했다

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전갱이들이 자주 자주 올라온다
사이즈도 이제 안정되어 가는 것 같다

원투하던 동생도 27cm 솜뱅이를 올린다
쏨뱅이는 빵이 좋아서 커보인다

신기한 점은 해가 뜨니 입질이 딱! 끓겼다는 것

나는 전갱이 다수와 쏨뱅이를 간간히 올리고 있었다

전갱이를 낚으러 온게 아닌데...............

전갱이 10마리에 쏨뱅이 1마리 패턴으로 낚시가 진행되는 듯하다

엇 근데 중간에 뭔가 손맛이 좋아 올려보니 청어가 올라왔다

미끼가 바다까지 잘 내려가지 못해서 보니 자리돔과 학공치가 있다
자리돔은 잡았고 학공치는 어떻게든 낚아보려고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학공치는 나의 바늘을 물지 않았다

찌낚시를 하던 동생이 결국 학공치 한 마리를 잡아서 나에게 자랑을 한다

아래 화면은 일부 조과이다
이제 곧 내만에도 전갱이가 붙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게 된다

이번 낚시를 다녀오고 난후 피곤이 급 밀려왔고 지금은 감기몸살로 고생중인 나다

여즘 낚시가 정말 안되는구만'''''''''''''''''''''''''''''''''''

찌낚시를 하던 동생이 밑밥이 많이 남아서
하나를 뭉쳐서 폰탄 집어를 학 생각이다

동생이 던지자 커다란 소리로 입수하였고
기대했던 바와 달리...............................

바다에 생명체가 없다

물고기들아 다~~~~~~ 어디 갔니???????????????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