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R8coefEP7w&t=1098s
가덕도는 부산에서 가까운 최고의 낚시터이다
그리고 외양포에는 자칭 정갱이 포인트라는 포인트가 있는데 내가 아주 자주 가서 붙여진 곳이다
가덕도 천수대는 가덕도에서 거제도로 넘어가기 전 가덕 해저 터널 입구 옆에 있는 포인트인데
예전에 이 포인트를 몰랐을 때에
저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어떻게 낚시를 하는지 매우 궁금하였는데
이 천수대라는 포인트를 알고난 후 가끔 방문하고 있다.

주소는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되며 주차는 요령껏 해야 한다
참고로 철창이 있는 안쪽으로는 주차를 하면 안된다
분위기는 어떠한 분위기냐 하면
길의 갓길에 주차를 해도 된다고 적혀 있지는 않으나 도로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셈이다
주차가 가능한 곳도 있으나 거리가 조금 되므로 알아서 선택을 해야 한다
(나는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알려줄 수 없으니 알아서 잘 판단하시라)

이날 26.04.26은 외양포에서 한 조사님을 우연히 만나서 포인트 안내차 이곳을 방문하면서 촬영한 것이다
물론 이날 천수대 포인트를 촬영하여 구독자 분들께 소개를 하려고 하기는 하였으나
겸사 겸사 찾게 된 셈이다

위치와 관련된 사항은 위치 참고용 지도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라며 천천히 직진하며 걸어가면 된다
길은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걸어가다보면 계단으로 된 데크가 나오는데 그길로 올라가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물론 오른쪽으로 가서 나중에 올라가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둘러가는 셈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길은 하나로만 이어져 있다
쭉쭉쭉 걸어서 들어가면 된다

나무 데크를 걸어가면 왠지 낚시를 하는게 아닌
바람을 쐬러 산책하는 느낌을 줘서 좋다

조금 더 걸어가면 또 잘 닦아진 길이 나온다
이 코스도 그리 어렵지는 않다
슬슬 걸어가면 금방 갈 수가 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는 길 꺾어지는 부분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다
그곳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쪽문 안을 들어오면 무조건 또 좌측으로 쭉 걸어간다

걸어가다 보면 왼쪽에 한 건물 구조가 나오는데
이 건물은 정화 시설이라 기나갈 때 냄세가 난다(정화조 냄세 같은)

이제 또 뚜벅 뚜벅 걸어가야 합니다
이 날은 오늘 만난 조사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가니 아주 빨리 가는 듯 느껴지네요

이 포인트는 비교적 방문이 편안한 편에 속하지만
찌낚시를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밑밥을 들고 가면 이쯤에서 헥헥 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정화된 길이 나오면 우측으로 셋길이 등장하게 되는데
그리로 들어가면 된다

해당 영상을 참고하면 07:40초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참고하시기를 바란다

위의 사진을 보면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이는데 그리로 들어가는 것이다
(장소에 가보면 "아! 내가 들어가야 하는 곳이구나" 하고 직관적으로 알 수가 있다)

이 셋길을 통해 들어가면 산길이 이어지는데 하나만 있으니 그냥 그 길을 차근 차근 걸어가면 된다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쉬운 편

쭉 걸어가다 보면 포인트가 등장을 한다
우와~~~~~~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구만.............

진입까지 약 8분 35초가 소모되었다
내가 짐이 조금 더 있었다면 9분 정도 소모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날 나는 낚시를 하지 않아서 짐이 거의 없었다)

포인트에 도착하면 정면에 나오는 갯바위는 원투 꾼들이 감성돔을 잡으려고 원투를 자주 던지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정면으로 원투꾼들이 원투를 던지는 모습을 많이 목격하였다

그리고 바로 원쪽 편에도 원투꾼들이 원투를 자주 던지는 포인트가 있는데 위의 사진과 같이 캐스팅을 한다

천수대 오른쪽 편에도 이렇게 포인트들이 형성되어 있다
한 번 가보자!

이 오른쪽 편 갯바위도 발판이 좋아 진입이 아주 좋다
하지만 나는 이날 이 포인트에 진입을 하다가 발목이 삐끗하였으니 조심히 다닐 것

발판 좋은 이곳에서 여유롭게 낚시를 하는 조사님을 만났다
잠시 도다리 낚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인사를 드리고 헤어진다

끝 부분에 가니 젊은 조사들이 있다
가서 물어보니 2일 동안 통영과 이곳을 왔다갔다 하며 낚시를 진행했다고 한다
통영에는 무늬 오징어를 잡으러 간 것 같은데
사람들만 가득하고 입질은 없었다고 한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려하는 시점이라
땀이 나기 시작한다

이 포인트 너머로도 갈 수는 있으나
약간 위험한 느낌이다
오른쪽 편에도 내려오는 길이 있으나 경사가 급하니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시 돌아가 포인트 진입한 곳으로 돌아온다
왼쪽편에 조사님이 서있는 부근이 루어와 찌낚시꾼에게 인기가 좋은 포인트이다

인기 좋은 지점은 라이언 스티커를 붙여놓은 곳들이다

위 사진이 있는곳과
아래 사진이 있는 부분이다

왼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도 당연히 포인트들은 형성이 되어있다
하지만 포인트들의 경사가 점점 더 가파르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한다

죄측으로 계속 가다가 보면 절벽 같은 부분이 나오는데
끝 부분에 밧줄이 보이는 것을 보니 저곳에 가는 조사님들이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상당히 위험해 보이기 때문
이 영상의 마지막에 나온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멀리 출구 같은 곳이 나오는데
다른 입구와 연결되어 있다

07:40 의 갈림길에서 첫번째 진입로가 아닌 두번째 진입로로 들어가면 위의 사진이 있는 출구와 이어지게 된다
미로같이 이어진 길이 참 신기하다

07:40 에서 더 쭉 걸어 들어가면 세번째 입구도 나오는데 이 입구로 가면 아까 로프가 있다는 곳으로 이어진다

나는 그리로 한 번 들어가 보았으나
직감적으로 너무나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입구쪽에 살짝 들어가보고 나는 포기하는 것으로 하였다

내가 들어가지 못할 곳을 사람들에게 추천해서는 안되는 것이므로
여기까지 안내를 하기로 하였다
나머지 부분은 위험 할 것 같으니 알려주지 않는 것으로 한다